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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화ㆍ윤경호, 나이 42세 동갑 배우들…차태현ㆍ조인성 대신 '갑자기 사장'

▲김재화 윤경호(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김재화 윤경호(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재화, 윤경호 나이 42세 동갑 배우들이 '어쩌다사장' 촬영지 원천상회 두 번째 알바생들로 출연한다.

11일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신스틸러 배우 김재화, 윤경호가 등장한다. 두 사람은 오자마자 팔을 걷어붙이며 강한 의욕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김재화, 윤경호는 금세 슈퍼 손님을 맞이하랴, 계산하랴 혼비백산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차태현, 조인성은 "잠깐 나갔다 오겠다"며 갑자기 슈퍼를 떠나 혼란에 빠진다.

아르바이트를 하러 왔다 '어쩌다 사장'이 돼 버린 김재화, 윤경호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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