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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나이 잊은 젊음 유지법 소개(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낸시랭(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낸시랭(사진제공=TV조선)
낸시랭이 나이 잊은 젊음을 유지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의 열정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낸시랭(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낸시랭(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낸시랭의 작업실이 공개된다. 그는 집중해서 장시간동안 앉아 예술혼을 불태운다. 잠들기 전 스트레칭은 필수인 그는 침대 위에서 고난이도의 요가동작을 선보인다.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낸시랭(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낸시랭(사진제공=TV조선)
낸시랭의 VCR을 지켜본 전문의는 "그런데 저렇게 일찍 죽는다. 이왕 사는 거 120살까진 살아야한다"라며 우려를 나타낸다. 낸시랭은 전문의의 진단에 "오늘 칭찬받을 줄 알았는데"라며 놀라워 한다.

젊음 유지하면서 오래 사는 비결이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 밝혀진다.

한편 낸시랭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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