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제공=MBC)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잭슨과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잭슨은 에이전시 업무협약을 맺은 '써브라임아티스트'의 비, 기은세, 하니 등과 함께 영상 콘텐츠를 촬영했다.
하니는 "잭슨이 다 디렉션을 주는거냐"라고 물었고 잭슨은 "기획부터 연출까지 담당했다"라고 했다.
잭슨과 하니는 '정글의 법칙'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잭슨은 "정글 회식 때 술을 안먹지 않았냐. 그때가 몇살이냐"라며 "나는 이제 스물여덜살이다"라고 했다.
하니는 "나는 30살이다"라며 "요즘은 술을 먹는다. 와인 좋아한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기은세는 "얘들아 조용히해"라며 "잭슨 누나 앞에서 나이 얘기는 하지 말자"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