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윤(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조재윤이 '펜트하우스2'에 카메오로 등장해 주단태(엄기준)가 개발하려던 천수지구의 정보를 동네방네 흘렸다.
19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2'에서는 오윤희(유진)와 로건리(박은석)가 부동산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부동산 중개사 황금봉(조재윤)를 만나 천수지구의 땅을 매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황금부동산 황금봉은 "천수지구는 아직 개발 소식이 없다"라며 다른 땅을 추천했다. 그러나 로건리는 "주단태 회장이 직접 추천해준 것"이라며 천수지구의 땅을 모조리 매입할 것을 지시했다. 오윤희도 주단태의 이름을 거론하며 천수지구를 원한다고 말했다.
심상치 않은 정보를 들은 중개사는 마리탕의 송회장에게 연락해 강남권 개발 소식이 있다고 전했다. 송회장은 이를 강마리(신은경)에게 전했고, 마리탕에서 있던 고상아(윤주희)도 이 정보를 엿들었다.
강마리와 고상아는 천수지구의 땅을 매입하기 시작했고, 천수지구의 땅을 사려던 주단태를 당황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