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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나이 39세 인생 첫 보쌈·수육+사각김밥 도전→냉이 채취

▲'나혼자 산다'(사진제공=MBC)
▲'나혼자 산다'(사진제공=MBC)
손담비가 나이 39세에 인생 첫 보쌈수육과 사각김밥을 만들고 냉이 채취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손담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손담비는 귀하신 분 어머니께 대접하기 위해 생애 첫 보쌈과 사각김밥을 만든 것.

손담비는 인터넷 레시피를 보고 차근차근 따라했다. 수육에 각종 재료를 넣고 삶기 시작했고 기다리는 동안 요즘 유행하는 접어 먹는 ‘사각김밥’ 만들기에도 도전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김밥 접기에 자신감을 내비친 손담비는 우왕좌왕하다가 이내 달라진 요리 실력을 뽐냈다.

수육 삶기가 끝났고 고기를 맛본 손담비는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별거 아니네"라며 자신 만만해했다.

수육과 사각김밥 준비를 마친 손담비는 직접 차를 운전해 엄마가 친구분들과 냉이를 캐고 있는 곳을 찾았다.

손담비는 "엄마와 친구분들과 함께 냉이를 캐고 특히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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