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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나이 69세, 김호순 요리 연구가와 함께 건강밥상 소개(백세누리쇼)

▲'백세누리쇼' 윤희정(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 윤희정(사진제공=TV조선)
재즈 가수 윤희정이 나이 69세에 건강 유지 비법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TV 조선 '백세누리쇼'에서는 윤희정이 김호순 자연 요리 연구가와 함께 건강 밥상을 소개한다.

▲'백세누리쇼' 윤희정(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 윤희정(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재즈계의 대모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의 작업실로 찾아간다. 29년 함께한 작업실에서 그는 노래 연습을 하고 아이들 강의도 한다고 전한다.

또한 윤희정은 김호순 자연 요리 연구가 집에 찾아가 혈압과 당뇨 잡는 건강밥상을 배운다. 그는 "대단하신분이예요"라고 소개하며 김호순 선생님의 뿌리 음식부터 입맛 돋우는 봄나물까지 봄 제철 음식들로 몸의 에너지를 채운다.

▲'백세누리쇼' 윤희정(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 윤희정(사진제공=TV조선)
윤희정의 건강비법이 '백세누리쇼'에서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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