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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전 남편 일라이 제안에 재결합 무산

▲'강호동의 밥심' 지연수(사진제공=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지연수(사진제공=SBS Plus)
지연수가 아들을 만나지 못할까 극심한 공포에 시달린 사연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이혼 후 화려한 싱글로 돌아온 지연수가 출연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혼 스토리를 공개한다.

전 남편에게 전화로 이혼 통보를 받았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 지연수는 아들이 남편과 미국에 있는 두 달 동안 아들을 만나지 못할까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다고 고백한다.

지연수는 아이를 위해 재결합을 고민했지만 충격적인 전 남편의 제안에 재결합은 무산됐다고 말한다. 지연수는 “그 이야기를 듣고 무너졌다”고 덧붙여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공개된다.

한편 지연수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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