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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 갬빗', 뜻 밖의 실화? 최연소 체스 국가대표 김유빈, '유퀴즈' 출격

▲김유빈(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김유빈(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넷플릭스 '퀸스 갬빗'의 현실판, 최연소 체스 국가대표 김유빈이 '유 퀴즈'에 출연했다.

3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100회를 맞아 '무언가의 현실판'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첫 손님으로는 6살 때 체스를 시작해 9살에 유소년 국가대표로 선발, 15살에는 최연소 예비 마스터 WCM(Woman Candidate Master) 타이틀을 딴 체스 영재 김유빈이 출연했다.

이날 그는 각종 세계대회에서 어른들을 상대로 당당히 자신의 경기를 펼친 경험담은 물론, 체스 드라마와 현실 체스 경기의 차이점도 소개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소개된 '퀸스 갬빗'은 지난해 10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드라마로, 넷플릭스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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