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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아 나이 42세에 공개한 집 싱크대ㆍ프랑스 요리 실력(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송경아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송경아 (사진제공=MBC)
나이 42세 송경아가 수프, 파이, 비프 브루기뇽 등 수준급 프랑스 요리로 매니저를 놀라게 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50회에서는 송경아 매니저가 송경아 집의 싱크대에 당황한다.

이날 방송에서 송경아는 매니저를 집으로 초대해 프랑스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송경아는 수프, 파이, 비프 브루기뇽 등 동시에 여러 개의 음식을 뚝딱 만들어내 놀라움을 안긴다.

하지만 매니저는 송경아 집의 싱크대에 당황했다. 매니저는 싱크대를 보자마자 "어머, 이거 왜 이래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드디어 완성된 송경아 표 프랑스 요리는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시킨다. 매니저 역시 "진짜 맛있었다. 깜짝 놀랐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경아의 셰프급 요리 실력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 모은다.

▲'전지적 참견 시점' 송경아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송경아 (사진제공=MBC)
한편 송경아는 같은 소속사 모델 송해나, 정혁과 유쾌한 만남을 갖는다. 송해나와 정혁은 송경아의 매니저와 함께 일했던 사이이다. 그런 가운데 송해나, 정혁이 송경아 매니저를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을 벌였다.

송해나와 정혁은 송경아 매니저에 대한 엄청난 극찬을 쏟아낸다. 송해나는 "매니저와 헤어지던 날 엄청 울었다"라고, 정혁은 "영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다"라고 매니저와의 특별한 일화를 공개한다.

이에 송경아는 "내 재계약의 유일한 조건은 우리 매니저였다"라고 털어놓는다. 톱모델들도 탐낸 송경아 매니저만의 영업 비밀이 공개된다.

한편 송경아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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