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홍수현이 5월의 신부가 된다.(비즈엔터DB)
배우 홍수현이 나이 동갑 비연예인 예비 남편과 화촉을 밝힌다.
홍수현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6일 "홍수현이 이달 중 결혼한다"라고 밝힌다.
소속사 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간소하게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비연예인인 연인을 배려해 일정은 비공개라고 전했다.
홍수현은 1999년 드라마 '고스트'로 데뷔해 '바람피면 죽는다', '부잣집아들', '매드독'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 출연을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