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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카페 방문 홍석천, 전 매니저 '미스터미스터' 출신 권도연과 만남…빅톤 허찬 예비스타 찜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제공=MBC)
홍석천이 로봇카페를 방문해 그룹 '미스터미스터' 출신 전 매니저 권도연과 만남을 가졌다.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홍석천과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홍석천은 집으로 찾아온 매니저를 위해 갈비탕에 쌀국수를 넣은 갈비국수, 대왕버섯 볶음 등 태국식 아침식사를 함께 했다.

식사를 마친 홍석천은 성수동 로봇카페로 이동 전 매니저와 오랜만에 만났다. 홍석천은 전 매니저에게 근황을 물었고 전 매니저는 "유튜브 등도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홍석천은 "운동만 하짐 말고 뭐 하나 빨리 해"라며 그의 앞날을 기원했다.

이어 홍석천은 연극 공연을 위해 이동했다. 차안에서 홍석천은 마스크팩을 하며 얼굴 관리에 나섰다.

이동하던 홍석천은 "예비 스타를 발굴하는데 일가견이 있다"라며 "강다니엘, 김요한, 임영웅 등 딱 찍으면 1등을 한다"라고 했다.

이어 "최근에 배우 황인엽을 보고 연기하라고 추천했고 지금 한류스타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유병재는 "눈여겨 보고 있는 예비스타가 있냐"라고 물었고 홍석천은 "아이돌 그룹 빅톤 중 연기를 해야하는 친구가 있다. 허찬이 주인공이다"라며 "일본과 홍콩 풍의 묘한 이목구비에 목소리가 좋다. 남자배우는 목소리와 눈빛, 웃음이 좋아야 하는데 허찬이 세가지를 다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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