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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나이 39세, 결혼 후 불어난 체중 고민(골든타임 씨그날)

▲'골든타임 씨그날' 김영희(사진제공=MBN)
▲'골든타임 씨그날' 김영희(사진제공=MBN)
나이 39세 김영희가 결혼 후 불어난 체중에 고민을 토로한다.

19일 방송되는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서는 '죽음의 전주곡, 비만!'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상을 위현하는 '비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결혼 후 행복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 그는 요즘 최고 몸무게를 경신했다고 밝히며 2세 계획 중임을 전한다.

▲'골든타임 씨그날' 김영희(사진제공=MBN)
▲'골든타임 씨그날' 김영희(사진제공=MBN)
전문의는 "고도비만 산모의 자연유산 위험은 무려 38.1%이다"라고 전하며 임신 전 다이어트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준다.

과거 김영희는 황당한 다이어트를 시도해 결국, 비만과 나쁜 습관으로 ‘콩팥’ 건강까지 해쳤다고 한다. 김영희의 과거 속 전조증상부터 현재의 달라진 그날까지 '골든타임 씨그날'에서 살펴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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