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타임 씨그날' 김영희(사진제공=MBN)
19일 방송되는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서는 '죽음의 전주곡, 비만!'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상을 위현하는 '비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결혼 후 행복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 그는 요즘 최고 몸무게를 경신했다고 밝히며 2세 계획 중임을 전한다.

▲'골든타임 씨그날' 김영희(사진제공=MBN)
과거 김영희는 황당한 다이어트를 시도해 결국, 비만과 나쁜 습관으로 ‘콩팥’ 건강까지 해쳤다고 한다. 김영희의 과거 속 전조증상부터 현재의 달라진 그날까지 '골든타임 씨그날'에서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