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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수, 나이 25세 초보 자취러→샤이니 키ㆍ태민, '나 혼자 산다' 출연 예고

▲배우 남윤수(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남윤수(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이 25세 배우 남윤수와 샤이니 키, 태민이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예고했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는 28일 '새싹 특집'을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에선 JTBC 드라마 '괴물', 넷플릭스 오리지널 '인간수업'에서 활약한 라이징 스타 배우 남윤수가 등장해 "자취 9개월 차"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복층 원룸을 공개하고, 큰 키를 자랑했다. 또 눈치 보지 않는 프로 혼밥러 포스를 보여줬다. 마트에 가서도 무조건 싼 것을 고르는 25세 청년의 풋풋함을 보여줬다.

이어 남윤수는 로또에 당첨돼 더 큰 집으로의 이사를 꿈꾸는 모습과 부모님과의 통화에 금방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남윤수와 함께 태민을 만나는 샤이니 키의 이야기도 예고됐다. 키는 레몬딜버터와 대파 김치를 만들어 입대를 앞둔 태민의 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추억이 가득 담긴 사진첩을 보면서 추억을 기념하는 새로운 사진도 촬영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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