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 포유' 5화(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남해 지디' 김민율과 염유리 팀이 '미스트롯 포유' 신동 특집 예선 1위를 차지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본선 진출권을 걸고 신동 특집 예선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예선 1위는 마지막 주자로 나선 염유리와 '남해 지디' 김민율이었다. 유튜브에서 청소기를 마이크 스탠드로 활용해 화제를 모았던 김민율은 이날 무대의 소품으로도 청소기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박명수와 지드래곤이 부른 '바람났어'를 선곡해 스웨그 넘치는 힙합 무대를 완성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두 사람은 예선 최고 점수인 185점을 획득하며 당당히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경기 후 김민율은 어머니를 향해 "엄마 내가 1위 해서 청소기 뗀 거 그걸로 사과할게"라는 재치 있는 소감을 남겼다.
'대구 김연자' 김보민과 윤윤서 팀은 '반갑습니다' 듀엣 무대로 182점을 기록,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이소나 팀과 길려원 팀은 각각 178점, 171점을 받았다.
반면 최예나의 '캐치캐치'와 아일릿의 'It's Me'로 아이돌 콘셉트 무대를 선보인 허찬미와 '육각형 열두 살' 황세린 팀은 예상보다 낮은 163점에 그쳤다. 결국 홍성윤과 '뮤지컬 채윤', 허찬미와 '육각형 아이돌'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