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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막국수 달인, 40년 내공 깃든 '은둔식달' 맛집

▲고성 막국수 달인(사진제공=SBS)
▲고성 막국수 달인(사진제공=SBS)

고성 막국수 달인을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 만난다.

2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강원도 고성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막국수 집으로 향한다. 김황수(60, 경력 40년) 달인은막국수에 내공이 깃든 노력과 많은 정성을 쏟고 있다.

김가루가 솔솔 뿌려져 나오는 막국수 한 그릇의 비주얼은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동치미 국물을 넣어주면 물막국수가 되고, 양념장을 넣어주면 비빔막국수가 되는 다양함의 재미를 준다.

단순한 재미를 넘는 완벽한 맛까지 진정한 막국수를 선보이겠다는 달의 특별한 막국수 비법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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