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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VS 업텐션 성리ㆍ방준호 VS 업텐션 환희, 나이 어린 아이돌과 빅매치 결과는?

▲'보이스킹'(사진제공=MBN)
▲'보이스킹'(사진제공=MBN)
나이 57세 이병철이 업텐션 성리와 나이 46세 방준호는 업텐션 환희와 대결을 펼친다.

25일 방송되는 MBN '보이스킹' 7회에서는 아이돌과 무명가수들의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대결이 펼쳐진다.

▲'보이스킹'(사진제공=MBN)
▲'보이스킹'(사진제공=MBN)
먼저 ‘보이스트롯’을 통해 증명된 서바이벌 강자 성리는 데뷔 35년 차 이병철과 맞붙는다. 이번에는 애절한 발라드로 무대에 오른 성리가 잔뼈 굵은 ‘행사왕’ 이병철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라운드에서 곱상한 외모와 반전되는 허스키 보이스로 주목받은 업텐션 환희는 ‘휴게소 길보드 완판남’ 방준호와 만난다. 경연에 앞서 업텐션 멤버들과 방준호의 딸이 깜짝 응원전을 펼쳤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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