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테이션’(사진제공=KBS 2TV)
28일 방송되는 KBS2 ‘이미테이션’ 4회에서 티파티, 샥스, 스파클링의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가 펼쳐진다.
‘티파티’ 정지소(마하 역), 임나영(현지 역), 민서(리아 역)의 ‘Show Me’, ‘샥스’ 이준영(권력 역), 유리(도진 역), 안정훈(재우 역), 휘영(이현 역), 종호(혁 역)의 ‘AMEN’ 그리고 ‘스파클링’ 윤호(유진 역), 이수웅(현오 분), 성화(세영 역), 산(민수 역)의 ‘DIAMOND’ 무대가 담긴다.

▲‘이미테이션’(사진제공=KBS 2TV)
더욱이 이를 위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담당했던 음향팀과 BTS 온라인 콘서트를 담당한 조명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 스태프들이 참여했다. 단순히 드라마의 한 장면이 아닌 실제 음악방송을 방불케 하는 퀄리티를 담아내기 위해 오랜 준비기간을 거쳤다. 이에 실력파 전문가들의 손길로 탄생한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가 담길 ‘이미테이션’ 4화에 관심이 치솟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