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사진제공 = TV CHOSUN)
2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다음주 양지은과 김다현의 출연이 예고됐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밥상을 찾아 나선 식객 허영만과 양지은. 양지은은 허영만과 시청자들을 위해 밥상 앞에서 영탁의 '찐이야'를 열창했다.

▲양지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사진제공 = TV CHOSUN)
한편 다른 가게로 이동한 양지은은 결국 허영만 앞에서 눈물을 보였고 그가 눈물을 보인 사연은 6월 4일 방송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