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키타카' 정홍일(사진제공=SBS)
30일 방송되는 SBS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정홍일이 출연해 그 어디에서도 듣지 못할 입담과 열창을 선보인다.
정홍일은 '싱어게인'에 출연해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홍일은 이날 아내와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정홍일은 "아내와 5년 연애하고 5년 이별했다가 다시 만나 결혼했다"라고 털어놓았다.
특히 정홍일이 아내에게 첫눈에 반한 사연을 고백하자 모두 감탄사를 쏟아냈다. 정홍일은 "아내의 직업은 영어 선생님"이라고 전해 또 한 번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정홍일은 최근 아내로부터 특급 케어를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