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전망 초아요' 아파트, '구해줘 홈즈' 의뢰인 최종 선택…전세가 4억 9,500만원

▲전망 초아요 아파트(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
▲전망 초아요 아파트(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

'전망 초아요' 아파트가 '구해줘 홈즈' 의뢰인의 선택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시어머니와 시동생의 보금자리를 찾는 며느리의 사연을 받고, 서울 전셋집을 찾아나선 '홈즈' 코디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의뢰인들의 선택을 받은 짐은 가수 초아와 장동민이 찾은 노원구 월계동의 '전망 초아요' 아파트였다.

어린 시절 20년 동안 월계동에 살았다고 밝힌 장동민은 다양한 지리적 장점을 강조하면서, 현재 쌍문동에서 살고 있는 시어머니의 생활권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분을 의뢰인들은 선택의 이유로 밝혔다.

장동민은 본격적인 매물 소개 전 "이번 매물의 뷰는 그 동안의 뷰 중 단연 으뜸이다"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거실 뷰를 확인한 초아는 돌고래 비명을 지르며 연신 "대박"을 외쳤다. 사방에서 탁 트인 뷰를 감상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전망 초아요 아파트'의 전세가는 4억 9,500만원이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