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딸 하자’ 홍지윤(사진제공=TV조선)
4일 방송되는 TV CHOSUN ‘내 딸 하자’10회에서는 김다현이 아버지 김봉곤 훈장님께 최초로 남자 사람 친구를 소개한다.
홍지윤은 ‘결혼작사 이혼작곡2’에 특별 카메오로 출연했다. 홍지윤은 ‘묻고 더블로 가’의 주인공 김응수를 상대 배우로 만나, 처음이라 더 긴장감 넘쳤던 촬영 현장에서 잠재돼있던 연기혼을 불태웠다. 더불어 ‘결사곡2’ OST에도 참여한 홍지윤은 ‘내 딸 하자’에서 최초로 OST 무대를 공개한다.

▲‘내 딸 하자’ 김다현(사진제공=TV조선)
그런가 하면 뽕짝꿍이 되어 전주로 떠난 홍지윤과 강혜연은 매사추세츠 유학생 콘셉트에 도전,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나날이 발전된 효도쇼를 펼치고 있던 두 사람이지만, 이번 만큼은 “처컬렛..있어여?”라는 버터를 듬뿍 바른, 당황스러운 본토 유학생 발음을 시전하며 최초 정체 발각 위기를 겪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