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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고요 속의 외침' 최대 구멍…허당 매력 발산(출장 십오야)

▲'출장십오야'(사진제공=tvN)
▲'출장십오야'(사진제공=tvN)
한지민이 '고요 속의 외침'의 최대 구멍으로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4일 방송되는 tvN '출장 십오야' 마지막회에서는 '고요 속의 외침'과 함께 하는 배우들의 허당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고은, 박해수, 안소희, 이진욱, 추자현, 한지민, 한효주가 마지막까지 폭소를 예고한다. BH배우진이 마주한 게임은 '고요 속의 외침' 단체전이다. 나영석PD는 그간 배우들이 '고요 속의 외침'에 강세를 보였다는 것을 감안, '단체전' 업그레이드로 난이도를 올린다. 이에 BH 배우진은 "BH 나이스"를 외치며 텐션을 끌어 올려 웃음을 자아낸다.

한지민은 예의 밝은 텐션과 함께 '고요 속의 외침' 최대 구멍으로 활약한다. 뿐만 아니라 온몸을 활용한 혼신의 힌트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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