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볶이·고추튀김 달인(사진제공=SBS)
매콤 떡볶이와 고추 튀김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난다.
7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2대에 걸쳐 38년간 매콤한 떡볶이를 파는 작은 가게를 방문한다. 오래된 단골들은 이 집의 떡볶이 맛을 잊지 못하고 38년 단골이 되었다고 말한다.
어머니의 가게를 물려받아 떡볶이를 만드는 이지선(44, 경력 24년) 달인은 강렬하게 맵지만 중독적인 매콤함으로 손님들을 유혹한다. 떡볶이의 국물 베이스는 10가지 재료로 2시간가량 육수를 끓여 만든다.
자신의 열정과 내공 가득한 비법을 가진 달인의 떡볶이 비법이 '생활의 달인' 시청자들을 위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