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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아들 허웅ㆍ허훈, 무인도 생활 도전 "제임스 아일랜드는 장어"(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나이 57세 허재가 아들 허웅, 허훈과 제임스 아일랜드로 떠난다.

7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허삼부자' 허재, 허웅, 허훈이 무인도에서 자급자족 라이프에 도전한다.

앞서 허재는 '황도 청년회장' 안정환의 집들이에 참석 후 황도에 눌러앉을 정도로 섬 라이프에 푹 빠져버렸다. 안정환은 '안다행' 방송 이후 섬을 추천해 달라는 허재의 연락에 이영표와 방문했던 '제임스 아일랜드'를 권했고, '허삼부자'의 섬생활이 시작된다.

안정환은 "제임스 아일랜드는 장어를 먹어야 한다. 장어가 그렇게 맛있는 곳은 처음이었다.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며 "허재는 물론 허웅과 허훈이 모두 운동선수니까 스테미너에 좋은 장어가 있는 제임스 아일랜드가 딱일 것 같다"는 '맛집 꿀팁'까지 풀어놓았다.

실제로 '허삼부자'는 '안다행'을 통해 자연인도 없는 '리얼 무인도 살이'에 도전한다. 산과 바다에 먹거리가 가득하지만, 오로지 허삼부자 힘으로 자급자족해야만 하는 험난한 상황이 펼쳐지면서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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