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랑 투유' 김혜정(사진제공=TV조선)
8일 방송되는 TV CHOSUN '내 사랑 투유'에서는 배우 김혜정의 대자연 속에서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22년간 사랑받은 드라마 '전원일기'의 '복길이 엄마' 김혜정이 출연해 전원일기 종방 후 방송가에서 사라진 후 20년간의 은둔생활 속 숨겨진 사연을 밝힌다.
또한 '내사랑 투유'에 러브레터를 보낸 한 남자가 등장한다. "제가 정말 혜정이를 사랑하는데"라는 사연에 모두가 놀란다. 등장만으로 김혜정을 활짝 웃게한 남자의 정체가 밝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