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가수전(사진제공=JTBC)
8일 방송되는 JTBC ‘유명가수전’ 10회에서는 유명가수 김경호, 노브레인 이성우, 에일리가 찾아온다. 세 사람은 '싱어게인'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과 특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 장르를 대표하는 유명가수 3인방과 싱어게인 TOP3가 각각 팀을 이뤄 대결을 펼쳤다. 대한민국 록의 전설 김경호와 선비메탈의 창시자 정홍일이 로커팀, 인디신을 대표하는 1세대 펑크밴드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와 인디밴드 알라리깡숑의 이승윤이 밴드팀, 파워풀한 가창력을 소유한 명품 보컬 에일리와 독보적인 음색의 이무진이 보컬팀으로 뭉쳤다.

▲유명가수전(사진제공=JTBC)
대결에 앞서 정홍일은 1990년대 중반 대한민국에 샤우팅 돌풍을 일으킨 김경호의 명곡을 재해석했다. 김경호는 정홍일의 선택한 곡을 들은 후 “진짜 어려운 노래인데”라며 연신 걱정을 내비쳤다. 이날 김경호는 출연진이 '고음을 잘 내는 팁'을 묻자, 반전 비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세 팀이 유명가수 게스트의 명곡을 택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김경호와 정홍일은 ‘금지된 사랑’을 선곡해 록스피릿이 폭발하는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다른 팀들도 환상의 호흡을 맞춰 유명家를 뜨겁게 달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