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킹’ (사진제공=MBN)
8일 방송되는 MBN ‘보이스킹’ 9회에서는 점점 더 치열해져 가는 3라운드 대결이 펼쳐진다.
먼저 감성 보컬 오현우와 국보급 미성 선율이 대결한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훈훈한 외모로 고막 남친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두 참가자가 맞붙는다.
그런가 하면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참가자들도 있다. 2라운드 청중 평가단 만점 신화의 주인공, 성악가 장철준은 처음으로 춤에 도전한다. 또한 깜짝 노래 실력과 피아노 실력으로 화제가 된 크리스티안은 이번엔 기타 연주를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