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9일 방송되는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노화는 진행 중'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안소미는 아이 출산 이후 몸에 찾아온 이상 신호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다. "기미와 주름은 물론 작은 자극에도 피부가 붓고 간지럽다"라고 말하며 급기야 간지러워 잠에 들지 못할 정도였다고 전한다.
전문의는 "피부 건조의 원인으로 출산 후에 많이 바뀐다. 우리 피부를 보호하고 있는 피부장벽이 무너진다. 이것이 피부 노화의 시작으로 피부가 사막화가 된다"라고 전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진행되고 있는 노화를 늦출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