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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나이 42세, 집에서 런닝머신→매니저 한상 차림 '모닝 루틴'

▲'전참시' 한채영(사진제공=MBC)
▲'전참시' 한채영(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한채영이 의외의 모닝 루틴을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한채영의 웃음 넘치는 아침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채영의 의외의 아침 풍경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한채영의 필터링 없는 리얼 일상이 '전참시' 시청자들에게 꿀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채영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러닝 머신 위를 달린다. "운동은 짧고 굵게!"라는 한채영은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자기 부서진 가구에 화들짝 놀란다. 이에 매니저는 "누나의 그런(?) 모습을 자주 본다"라고 제보해 웃음을 자아낸다.

뒤이어 한채영은 매니저에게 아침 한 상을 차려준다. 한채영은 능숙한 듯 2% 어설픈 요리 실력을 보여줘 빅웃음을 안긴다. 매니저는 "엉성하지만 잘하지 않나요?"라고 해 제작진을 빵 터지게 했다.

이날 한채영과 매니저는 친남매 뺨치는 찐 누나 동생 케미를 드러낸다. 한채영은 매니저에게 필요한 생필품부터 김치, 라면까지 꼼꼼히 챙겨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매니저는 "누나가 필요한 걸 먼저 챙겨준다"라면서 친누나보다 더 누나 같은 한채영에게 고마움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매니저는 아침부터 한채영의 집 구석 구석을 점검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한채영은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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