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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나이 3살 차 강원래와 첫 만남 회상 "첫 눈에 반했다"(한번 더 체크타임)

▲'한번 더 체크타임'(사진제공=MBN)
▲'한번 더 체크타임'(사진제공=MBN)
나이 50세 김송이 갱년기로 힘든 생활을 고백한다.

2일 방송되는 MBN '한번 더 체크타임' 47회에서는 '여성호르몬, 혈관을 위협한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설의 댄서이자, 클론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강원래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중3때 나이트 클럽에서 고3이었던 강원래를 만났다고 밝히며 "너무 멋있었던 강원래의 모습에 첫 눈에 반했다"라고 전한다.

한편 올해 50세가 된 김송은 갱년기로 인해 살이 11kg나 찌고, 타들어가는 열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심한 갱년기를 겪고 있는 김송의 생체 나이와 혈관 건강 상태를 알아본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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