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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괴담ㆍ경산 폐공장(안경 공장) 등…절대 가면 안 되는 ‘귀신 서식지’ 공개(심야괴담회)

▲'심야괴담회'(사진제공=MBC)
▲'심야괴담회'(사진제공=MBC)
'홍천강 괴담', '경산 폐공장(안경 공장)' 등 절대 가면 안 되는 ‘귀신 서식지’를 소개한다.

5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에서는 무려 3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강우가 스페셜 ‘괴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우는 매년 여름 피서객들을 불러 모으는 강원도 홍천강에 얽힌 소름 끼치는 괴담을 소개한다. 여름철 명소로 알려진 홍천강에 사실 ‘남자는 삼키고 여자는 뱉는다..!’는 기이한 소문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폭풍 감정 연기에 꿀 보이스까지 더해진 김강우의 명품 스토리텔링에 김숙은 ‘귀호강’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연 출연진과 어둑시니(랜선 방청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부른 김강우의 공포 연기가 펼쳐진다.

한편, 휴가철을 맞아 절대 가면 안 되는 ‘귀신 서식지’를 소개한다. 특히 여름마다 공포 게시판을 달구는 레전드 괴담의 주인공이 직접 '심야괴담회'에 제보한 사연까지 소개돼 스튜디오가 흥분으로 물들었다. 바로 경산의 모 폐공장을 배경으로 한 '안경 공장'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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