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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아이디어' 최범석 디자이너, 김민아와 힐링휴가(ft.서핑)(개미랑 노는 베짱이)

▲‘개미랑 노는 베짱이’ (사진제공=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 (사진제공=MBN)
연 60억 원 매출의 성공신화를 쓴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이 김민아와 힐링 휴가를 떠난다.

23일 방송되는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는 '제너럴 아이디어' 스타 디자이너 최범석의 파란만장 성공담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범석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월 매출 10억 원 이상을 달성하는 그의 성공 비결이 밝혀진다. 특히 직원들은 자신만의 작업 스타일을 고수하는 대표 최범석을 '최대리'라고 부른다.

그런가 하면 이날 최범석은 자신의 최종 학력을 중학교 졸업이라고 고백, 유학파 또는 쟁쟁한 학벌을 지닌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패션계의 이단아’였던 그의 파란만장한 성공담을 듣고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민아는 한적한 어촌마을로 최범석을 초대한다. 몸과 마음의 온전한 휴식을 원하는 최범석의 취향에 맞는 장소를 준비한 것이다. 시원한 물놀이부터 시골 힐링까지, 김민아가 준비한 완벽한 어촌 바캉스가 힐링을 선사한다.

무엇보다도 최범석의 힐링을 위한 김민아의 귀여운 고군분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아는 자연 식재료를 활용한 자연 한상차림을 준비한다. 요리 초보의 불안한 솜씨가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의외로 반전의 맛을 선사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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