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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에이티즈 뮤비 촬영장 방문한 나이 46세 아이돌 조상(ft. 오민석)

▲에이티즈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김종국(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에이티즈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김종국(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나이 46세 '아이돌 조상' 김종국과 '미우새 춤신춤왕' 오민석이 에이티즈 뮤직비디오에 특별 출연했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은 김종국과 오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퍼포먼스돌'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에이티즈의 뮤직비디오에 까메오로 출연하게 됐다.

▲오민석(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오민석(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김종국과 오민석은 완벽한 합을 자랑했다. 심지어 뜻밖의 칼군무를 제안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데 잠시 후, 김종국이 오민석의 눈치를 보고, 김종국이 오민석에게 혹평을 받는 낯선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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