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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해물칼국수집 익선동 찬양집ㆍ인천 70년 평양냉면집 경인면옥, '노포의 영업비밀' 밝힌다

▲'노포의 영업비밀' 해물칼국수(사진제공=tvN)
▲'노포의 영업비밀' 해물칼국수(사진제공=tvN)
박나래와 박찬일 셰프가 60년 해물칼국수 집 익선동 찬양집과 인천 70년 평양냉면집 경인면옥을 찾아간다.

30일 방송하는 tvN '노포의 영업비밀'에서는 두 면 요리 노포들의 영업 비밀들이 아낌없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와 박찬일 셰프는 먼저 60년 가까이 변함없는 맛을 이어온 해물칼국수 노포를 찾는다. 해물칼국수를 한입 맛본 박나래는 "벨트를 잠깐만 풀겠다"며 본격 먹방을 예고한다. 여기서 두 사람은 전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은 칼국수 면과 육수, 그리고 반찬의 비밀까지 찾아 나선다. 특히 면발 속 숨은 비법을 들은 두 사람은 "면발도 과학"이라고 감탄한다.

▲'노포의 영업비밀' 평양냉면(사진제공=tvN)
▲'노포의 영업비밀' 평양냉면(사진제공=tvN)
다음으로 두 사람은 70여 년 명맥을 이어온 전설의 평양냉면 노포를 방문한다. 평양냉면의 육수를 본 박찬일 셰프는 "이 색은 찍어야겠다"며 휴대폰을 꺼내든다. 한편 박나래는 스스로를 "평양냉면 초보자"라고 소개한다. 뒤이어 공개되는 평양냉면 육수와 면에 담긴 엄청난 정성에 박나래와 박찬일 셰프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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