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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나이 15살 연하 아내 한아름, 용종만 3800개…대장 절제술 받아(골든타임 씨그날)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나이 56세 최준용이 대장이 없는 아내 한아름을 위해 매일 마사지를 해주는 등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1일 방송되는 MBN '골든타임 씨그날' 28회에서는 '건강 파수꾼, 면역력의 힘!'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원앙 부부 최준용, 한아름이 게스트로 출연해 아늑한 러브하우스를 공개한다. 그는 대장이 없는 아내가 원활하게 가스 배출을 할 수 있도록 매일같이 배 마사지를 해준다고 한다.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한아름은 대장에서 발견된 용종만 3800개 이상으로 암이 진행되었을지도 모르는 급박한 상황으로 대장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운명처럼 이끌렸던 최준용♥한아름. 15살의 차이를 극복하고 만난 지 하루 만에 교제 시작, 연애 첫날 한아름은 자신의 비밀을 공개했다고 한다. 부부의 과거 속 그날부터 깨 볶는 현재의 일상까지 '골든타임 씨그날'에서 밝혀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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