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크리브나이 21FW 화보(사진제공=크리브나인)
레트로 감성이 돋보이는 골프 패션이 2030밀레니얼 세대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크리브앤에프(대표 백서연)의 패션 브랜드 크리브나인 골프웨어는 최근 "197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한 글램 시크룩을 출시했다"라며 "'21 F/W(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전형적인 1970년대 룩을 가져왔으며 팬시한 소재와 유니크한 디테일로 포인트를 살린 새로운 레트로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크리브나인 골프웨어는 스윙에 적합한 움직임에 걸림이 없는 패턴과 시즌에 맞춰 보온성에 중점을 둔 소재들로 구성하였으며 일상복으로도 부담스럽지 않은 외관은 캐주얼 하지만 기능에 중점을 둔 스트레치 원단들로 제작됐다.
▲크리브나인 21FW 화보(사진제공=크리브나인)
한편 크리브앤에프는 SNS 등을 통해 골프 패션 트렌드를 소개해온 어반에이트(대표 지우진)를 정식 파트너로 손 잡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