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김희진 모자만 80개 패셔니스타…매니저, "늘 못 보던 옷 생긴다"

▲'전지적 참견 시점' 김희진(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김희진(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배구 스타 김희진이 파격 변신에 나선다.

1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70회에는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4강 신화의 주인공 김희진의 생애 첫 화보촬영에 나선다.

김희진은 코트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드러낸다.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잘생쁨'(잘생김+예쁨) 매력을 200% 발산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 김희진(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김희진(사진제공=MBC)
특히, 이날 김희진은 "너무 창피하다"라며 어색해하는 것도 잠시, 카메라가 돌아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취해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일으켰다. 이에 매니저 역시 "진짜 대담하게 잘하더라. 모델이 체질인 것 같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김희진은 남다른 일상룩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모자만 80개를 갖고 있다는 김희진은 이날 외출에 앞서 코디에 고심을 거듭,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낸다. 매니저는 "언니는 요즘 유행하는 힙한 패션을 좋아한다. 늘 못 보던 옷이 생긴다"라고 전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