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어부3'(사진제공=채널A)
28일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24회에서는 스포츠계 레전드 허재, 김병현과이 참돔 낚시에 도전한다.
이날 낚시는 참돔 50cm 이상 중 빅원과 참돔 총 무게 1위에게 황금배지가, 참돔 30cm 이상을 잡지 못하는 경우 황금배지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선장 중 최초로 황금배지를 받았던 황 선장은 “참돔 30마리 예상합니다. 마릿수는 제가 보장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드러냈고, 참돔 30마리를 달성하지 못할 시 선장의 황금배지를 반납하기로 했다는데. 모두의 배지가 걸린 만큼 참돔에 대한 갈망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특히 9개월 만에 도시어부를 방문한 허재는 참돔 만선의 꿈을 안고 낚시에 임했으나, 오랜 기다림 끝에 온 첫 입질에 채비가 터져 참았던 감정을 폭발시켰다. 그는 “내가 뭘 잘못했다고! 왜이래 나한테!”라며 아쉬운 마음을 한껏 표현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첫 바다낚시 도전인 김병현은 월척 낚아서 돌아오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지만, 낚시 시작과 동시에 “이걸 왜 잡고 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면, 이덕화는 오랜만에 찾아온 묵직한 입질에 “어!? 뭔데 이렇게 힘을 써?”라며 한껏 기대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