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리머니 클럽'(사진제공=JTBC)
30일 방송되는 JTBC '회원 모집-세리머니 클럽'(이하 '세리머니 클럽')에서 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이연희가 신입 회원으로 찾아온다. 두 사람은 앞서 세리머니 클럽을 찾은 이성경, 음문석의 골프 메이트로 소개된 바 있다.

▲'세리머니 클럽'(사진제공=JTBC)
라운드 전, 이연희는 “취미가 골프 채널 시청하기이며 비 오는 날 우중 골프 또한 즐긴다”고 고백해 '찐 골프 러버'임을 밝혀 기대담을 자아냈다. 이윽고 본격 라운드가 시작되자 골프에 누구보다 진지한 반전 매력과 역대급 실력을 선보였다. 급기야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완벽한 승부욕을 드러내며 드라이버 샷 역대 여성 회원 최장 거리 ‘185m’를 기록했다는 후문. 릴레이 미션에서 티샷 선봉장으로 나서기도 한 ‘연더우먼’ 이연희의 ‘믿고 보는 티샷’은 본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세리머니 클럽'(사진제공=JTBC)
한편 이연희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며 수영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