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사진제공=TV조선)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 21회에서는 이상준, 은가은 커플의 절친 강혜연의 사랑이 꽃피는 소개팅 현장을 공개한다.
‘꼼꼬미 커플’ 이상준과 은가은은 절친 강혜연에게 소개팅을 주선했고, 강혜연은 생애 첫 소개팅을 앞두고 내내 긴장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강혜연 앞에 키 180cm에 훤칠한 외모를 지닌 훈남 변호사가 등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트롯 요정’ 강혜연과 ‘훈남 변호사’가 이상준과 은가은의 활약에 힘입어 커플성사가 이루어질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