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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연, 나이 32세 트롯 요정…변호사 직업 소개팅남과 생애 첫 소개팅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사진제공=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사진제공=TV조선)
나이 32세 '트롯 요정' 강혜연이 소개팅남 훈남 변호사를 만난다.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 21회에서는 이상준, 은가은 커플의 절친 강혜연의 사랑이 꽃피는 소개팅 현장을 공개한다.

‘꼼꼬미 커플’ 이상준과 은가은은 절친 강혜연에게 소개팅을 주선했고, 강혜연은 생애 첫 소개팅을 앞두고 내내 긴장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강혜연 앞에 키 180cm에 훤칠한 외모를 지닌 훈남 변호사가 등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트롯 요정’ 강혜연과 ‘훈남 변호사’가 이상준과 은가은의 활약에 힘입어 커플성사가 이루어질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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