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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공개 입양' 정샘물과 육아 공감 토크…'젠 돌잔치' 구잘ㆍ이휘재ㆍ사미자 참석

▲정샘물 사유리(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정샘물 사유리(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사유리 아들 젠의 돌잔치를 사미자, 구잘, 정샘물 등이 축하했다.

19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젠의 돌찬지가 공개됐다.

11월 4일생 젠의 첫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사유리는 돌잔치를 준비했고, 그의 절친들이 젠의 돌잔치를 축하해줬다.

원조 '슈퍼맨', 쌍둥이 아빠 이휘재가 MC로 함께했다. 이휘재는 사유리가 처음 '슈돌' 출연을 제안받았을 때 가장 먼저 조언을 구했을 정도로 친한 사이. 이휘재는 서언이, 서준이를 육아한 경험을 바탕으로 젠과도 잘 놀아주며, 돌잔치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

비자가 안 나와 일본에서 오지 못한 사유리의 부모님 대신, 한국의 '엄마', 배우 사미자가 참석했다. 또 젠이 가장 좋아하는 '최애 이모' 구잘까지 돌잔치 손님들이 하나 둘 현장에 도착했다. 모두 젠과 사유리를 축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유리 돌잔치를 위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은 사유리의 메이크업을 도와줬다. 특히 정샘물은 두 아이를 공개 입양한 슈퍼맘으로서 메이크업을 하는 내내 사유리와 폭풍 공감 토크를 나눴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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