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세혁(사진 = tvN ‘은밀한 감사’ 방송 화면 캡처)
지난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6회에서 장세혁은 해무기업의 광고 모델이자 톱스타인 PK 역으로 출연했다.
극 중 PK는 화보 촬영 도중 무단으로 이탈하는 안하무인 태도를 보이는가 하면 의문의 여성과 드라이브 중 사진 촬영을 시도한 차량을 추격해 보복운전 사고를 일으키는 등 문제적 행보를 보였다.
사고 이후 해무기업이 모델 교체를 진행하지 않자 감사팀은 조사에 착수했고 그 과정에서 PK의 배후에 세산그룹 오현영(지수연 분)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장세혁은 특권 의식에 사로잡힌 캐릭터의 뻔뻔함과 죄책감 없는 면모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이번 출연은 장덕수에서 장세혁으로 활동명을 변경한 이후 선보인 첫 공식 행보다. 장세혁은 그간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시리즈, ‘미지의 서울’, ‘첫, 사랑을 위하여’ 등에서 쌓아온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이번 작품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