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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개그콘서트' 출격 '공개재판'서 '아나까나' 라이브

▲'개그콘서트' (사진출처=KBS 2TV)
▲'개그콘서트' (사진출처=KBS 2TV)
개그우먼 조혜련이 '개그콘서트'에서 '아나까나'를 열창한다.

31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는 최근 신곡 '독수리에게'를 발표하고 활동 중인 조혜련이 '공개재판' 코너에 출격한다. 피고인으로 나선 조혜련에게 적용된 혐의는 '조혜련 노래, 모두 수준미달죄'다.

검사 박성호는 조혜련의 대표곡 '아나까나'의 가사 수준을 문제 삼는다. 이에 조혜련은 해당 곡이 지난해 KBS 심의를 통과했음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직접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다.

반면 변호사 박영진은 가사 수준을 이유로 처벌한다면 박준형, 정범균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반박한다. 더불어 조혜련의 본업이 희극인임을 짚으며 34년 차 내공을 담은 개그를 예고해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거울남녀'에서는 트레이너 송영길과 회원 이수경, 그리고 거울 속 인물을 연기하는 김시우, 황혜선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여름철 비키니 착용을 목표로 체육관을 찾은 이수경과 트레이너 송영길이 거울 앞에서 진행하는 커플 운동 과정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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