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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판교 아파트→연희동 주택까지 숲속의 집 임장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구해줘 홈즈'가 미아동 '가드너 건축가의 온실 하우스', 종로구 신영동 '산꼭대기 주택 매물', 분당 백현동 '판교 숲세권 아파트', 연희동 '분재 러버의 순정 주택 매물' 등 다양한 숲속의 집을 찾아간다.

2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도심 한가운데 자연을 품은 다양한 집들을 살펴본다.

김숙, 양세찬, 안재현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바나나 나무가 있는 정글 같은 미아동의 주택이다. 공간의 용도와 분위기에 따라 바닥재까지 달리 시공한 세심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집 안에는 파독 간호사였던 어머니를 위해 특별히 마련한 공간이 공개된다. 한옥을 연상케 하는 내부 구조와 한지에 옻칠을 더해 완성한 전통 방식의 바닥이 감탄을 자아낸다.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다음 세 사람이 찾은 곳은 종로구에 비밀의 정원 같은 매물을 찾아간다. 해당 매물은 차량 진입조차 불가능한 산속 깊숙한 곳에 자리해 산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빌 수 있는 특별한 입지를 자랑한다. 집 안에는 집주인이 가장 아끼는 공간이자 숲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명상 공간이 눈길을 끈다. 뒷마당에 설치된 징을 발견한 양세찬은 즉석 공연을 펼쳐 폭소를 유발한다.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성남시 동판교에 위치한 숲세권 아파트가 소개된다. 단지와 맞닿아 있는 낙생대공원 덕분에 공원을 마치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창밖을 가득 채운 초록빛 전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음으로 세 사람은 연희동의 단독주택 매물을 살펴본다. 해당 매물은 김숙이 평소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눈여겨보던 집이다. 1984년 준공된 이 단독주택은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원형 그대로 보존한 고풍스러운 모습을 자랑해 출연진들은 감탄을 쏟아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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