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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수근스쿨’ 의성 산골학교 예측 불가 첫 등교

▲'웰컴 투 수근스쿨'(사진출처=KBS2)
▲'웰컴 투 수근스쿨'(사진출처=KBS2)
'웰컴 투 수근스쿨' 이수근과 임우일, 이미주가 경북 의성군 산골학교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이하 수근스쿨)은 무려 70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일곱 살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이 한 교실에 모여 두 달 동안 동문수학하는 세대 공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의성군 곳곳에서 모인 12명의 학생이 나이와 세대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웰컴 투 수근스쿨'(사진출처=KBS2)
▲'웰컴 투 수근스쿨'(사진출처=KBS2)
먼저 입학식에서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진다. 이수근, 이미주, 임우일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7세 어린이들의 귀여운 자태에 환호한 데 이어 깜짝 신입생으로 등장한 어르신들을 맞이한다. 특히 이수근은 자신의 오랜 단짝인 개그맨 김병만을 쏙 빼닮은 ‘병만 도플갱어’ 어르신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해당 어르신은 외모뿐만 아니라 탄탄한 근육과 독보적인 운동신경까지 자랑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웰컴 투 수근스쿨'(사진출처=KBS2)
▲'웰컴 투 수근스쿨'(사진출처=KBS2)
본격적인 교사 소개 시간에는 반전 상황이 펼쳐졌다. 어르신들과 달리 일곱 살 어린이들은 세 명의 연예인 선생님들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것. 인지도 굴욕을 겪던 중 임우일이 자신의 시그니처 유행어인 "우일이 와쪄염~ 짜스~ 짜스~"를 선보이자 아이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단숨에 분위기를 반전시켜 향후 활약에 기대감을 높인다.

▲'웰컴 투 수근스쿨'(사진출처=KBS2)
▲'웰컴 투 수근스쿨'(사진출처=KBS2)
짝꿍 정하기와 보물 1호 공개 등 첫날 학사 일정을 순탄하게 이어가던 중 교실에 비상사태가 발생한다. 등교 때부터 어머니의 손을 놓지 못하며 웰컴 선물까지 거부했던 어린이 한 명이 갑자기 교실에서 사라진 것.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에 직면한 초보 선생님 3인방이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지혜롭게 헤쳐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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