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이주빈(사진출처=SBS)
'런닝맨'에서 배우 이주빈이 독보적인 예능감을 자랑한다.
31일 방송되는 '런닝맨'에는 '대세 배우' 이주빈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다. 2020년 첫 출연 당시 남다른 승부욕을 보여줬던 이주빈은 등장부터 멤버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날 방송은 '레전드 증명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주빈의 이력에서 착안한 '얼굴로 증명하겠습니다' 레이스로 꾸며진다.
이날 레이스의 규칙은 제작진이 제시한 '예능인의 얼굴 조건'에 맞는 분장 소품을 선택해 증명사진을 촬영하는 것이다. 오답 소품을 착용할 경우 야근 후보에 오르는 만큼, 출연진은 정답을 가려내기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였다. 특히 유재석은 계속되는 거짓 정보에 분노하며 멤버들을 긴급 소집하는 등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런닝맨' 이주빈(사진출처=SBS)
이주빈은 팀워크 미션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을 펼쳤다. 물 먹인 스펀지를 활용한 미션에서 김종국을 상대로 끝까지 버티는 집념을 보이는가 하면, 망가짐을 불사한 과감한 분장까지 소화하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난무하는 반칙과 심리전 속에 이주빈은 결국 "아무도 못 믿겠다"라며 불신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석진과 양세찬의 1대1 이름표 뜯기 리벤지 매치도 성사됐다. 지난해 패배 이후 설욕을 다짐해온 지석진은 옷이 찢어질 정도의 격렬한 육탄전을 벌이며 정통 이름표 뜯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날 '런닝맨'은 평소보다 10분 앞당겨진 오후 6시부터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