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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제주도행 배편 확보…최우식 국도 위 비상사태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제주도 회의(사진출처=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제주도 회의(사진출처=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제주도 여행을 두고 치열한 논의를 이어간다.

31일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꽃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세 멤버가 제주도행을 확정 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제주도 방문 가능성을 두고 1시간 30분 동안 토론을 벌였던 박서준과 최우식은 정유미와 합류해 배편을 검색하는 등 구체적인 이동 방법을 모색한다. 낭만적인 여행을 꿈꾸는 멤버들이 현실적인 제약을 극복하고 제주도 왕복 여객선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여정을 앞두고 진행된 베네핏 뽑기에서는 박서준을 당황하게 만든 결과가 공개된다. 예상치 못한 최악의 조건이 담긴 종이를 확인한 박서준은 "종이 보고 열받은 적은 오랜만"이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세 사람은 뽑기 결과를 무효화하기 위해 제작진에게 용돈을 거는 승부수까지 띄우며 결과 리셋에 도전한다.

이동 중 발생한 예기치 못한 상황도 재미를 더한다. 정유미는 도로에서 분뇨 수거 차를 목격한 뒤 행운의 징조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곧이어 최우식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딸기 우유를 마신 최우식이 주유소나 쉼터가 없는 국도 한복판에서 급작스러운 생리 현상을 겪게 되면서 일행은 비상사태에 직면한다. 아찔한 상황 속에서 최우식이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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