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이서'(사진제공=웨이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는 최근 실감영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돌비의 첨단 영상 기술인 ‘돌비 비전(Dolby Vision)’ 및 HDR10 지원기능을 업데이트했다.

▲'트레이서'(사진제공=웨이브)
웨이브는 올해부터 제작되는 오리지널 콘텐츠에 HDR 실감영상을 우선 적용한다. 인기 영화와 해외시리즈도 CP(콘텐츠 공급자)들과 협의를 거쳐 순차 확대 예정이다. 지난 7일 첫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트레이서’가 HDR 적용 첫 작품이다.

▲'트레이서'(사진제공=웨이브)
한편 웨이브는 화질 외에도 5.1채널 및 입체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도 추가 적용해 갈 예정이다.

▲'트레이서'(사진제공=웨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