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다해 남자친구 세븐과 중국식 맛집 방문…양사골 감자탕ㆍ중국식닭발ㆍ고수소라무침ㆍ구운두리안 폭풍 먹방

▲'전지적 참견 시점'  이다해 세븐(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다해 세븐(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나이 동갑 이다해와 세븐이 중국식 맛집을 방문해 양사골 감자탕, 중국식 닭발, 고수소라무침, 구운 두리안 등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85회에는 7년째 연애 중인 이다해-세븐 커플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해는 남자친구 세븐과의 커플 케미 터지는 하루가 공개됐다. 이다해픽 맛집에서 만난 두 사람은 "왜 이렇게 어색하지"라며 서로 뻘쭘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애정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이들은 이다해의 단골 중국 식당을 방문해 양사골 감자탕, 중국식 닭발, 고수소라무침, 구운 두리안 등을 맛봤다.

이어 이다해는 세븐과 첫 만남부터 연애 스토리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다해의 거침없는 입담과 폭로전에 세븐은 폭포수 같은 땀을 흘리며 당황했다. 이에 세븐은 "다해 좀 말려봐~"라며 촬영 중단을 외쳤다. 그런가 하면, 이다해는 "지난해 세븐과 큰 위기가 있었다"라며 폭풍 눈물을 쏟아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