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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물 매니저와 반반 나눠 메이크업 '환상의 호흡'

▲'전지적 참견 시점' 정샘물(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정샘물(사진제공=MBC)
나이 53세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일상이 펼쳐진다.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87회에는 뷰티계의 톱클래스 정샘물이 출연,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정샘물은 이날 '전참시'를 통해 K-뷰티계의 금손 일상을 공개한다. 정샘물의 매니저 역시 뷰티계의 레전드 아티스트인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정샘물 원장님의 조력자이자 동료"라고 밝힌 매니저는 이날 정샘물과 환상의 K-뷰티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정샘물(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정샘물(사진제공=MBC)
특히, 정샘물과 매니저는 이날 오은영 박사의 얼굴을 반반 나눠 메이크업하는 신공으로 소름을 유발한다.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한 치의 오차 없는 두 사람의 메이크업 스킬이 안방에 역대급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에 매니저는 "아주 급박할 땐 반반 나눠서 한다"라면서 레전드 메이크업 스킬의 비밀을 공개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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